-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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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막내아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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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굽 아리러니 여슷 아란 마 갓 얼이고 아기아리 곱거늘 各別히 야.≪석상 6:13≫
번역: 일곱 아들이더니 여섯 아들은 이미 장가를 들이고 막내아들이 모습이 곱거늘 각별히 사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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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衛國 須達이 婆羅門 브려 아기아 각시 求더니.≪월곡 상:54≫
번역: 사위국 수달이 바라문을 시켜 막내아들의 각시를 구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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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기아 가드리고 제 나라로 갈 쩌긔 부텨 와 .≪석상 6:22≫
번역: 저가 막내아들 장가들이고 제 나라로 갈 적에 부처께 와서 사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