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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사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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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壁이 잣 數萬 里ㅿ 니미어시니 百仞虛空애 리시리가.≪용가 31장≫
원문: 爰有石壁 間不容尺 數萬里主 縣崖其跌
번역: 돌 절벽이 한 자 사이인들 수만 리 땅의 임금 될 분이시니 팔백 척 허공으로 떨어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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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育王 자 어더 阿育王 宮殿을 드러다가 노하.≪석상 24:31≫
번역: 아육왕이 자는 사이를 타어 아육왕 궁전을 들어다가 놓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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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마디 아니샤 니논 盛히 니시며 업시 니샤미라.≪월석 14:45≫
번역: 잠깐도 그만 두지 아니하심은 말하자면 왕성하게 말씀하시며 (쉴) 사이 없이 말씀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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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 곳 로 디나갈 저저도 됴고.≪두시-초 21:22≫
원문: 身過花間霑濕好.
번역: 몸이 꽃 사이로 지나가므로 젖어도 좋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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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른 대 거플 고니와.≪구간 1:81≫
원문: 青竹【프른 대 刮取茹】.
번역: 푸른 대 사이의 껍질을 긁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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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 마니 보람여셔 보니 자 치 도 그르디 아니터라.≪번소 9:37≫
원문: 郞僕射竊識視之, 不失尺寸.
번역: 사람들이 몰래 표시를 해두고 보니 한 자 한 치의 사이도 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