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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물 새듯이 없어지다.
그려 사지 말고 차하리 시여져셔 月明空山의 杜鵑 넉시 되여.≪교시조 358-16

번역: 그려 사지 말고 차라리 물 새듯이 없어져서 월명공산에 두견새 넋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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