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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물 새듯이 없어지다.
비츨 侵陵야 萱草ㅣ 도로 나니 비츨 싀여딜 거슨 버듯가지 잇도다.≪두시-초 11:36

원문: 侵陵雪色還萱草, 漏洩春光有柳條.

번역: 눈의 빛을 무시하여 훤초가 도로 나느니 봄빛을 물 새듯이 없어지게 할 것은 버들가지가 있도다.

淪 딜 륜 泯 싀여딜 민.≪신합 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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