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소매짜락
- 활용
- 소맷자락만[소매짜랑만
- 품사
- 「명사」
- 「001」옷소매의 자락.
- 소맷자락을 걷어 올리다.
- 소맷자락으로 눈물을 훔치다.
- 소맷자락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이라고 한다.
- 널따란 법의의 소맷자락이 비껴 오는 황혼의 햇살 속에서 유난히 펄럭거렸다.≪송영, 투계≫
- 그리고 동길이 아버지의 팔뚝이 없는 소맷자락으로 눈이 가자 희한한 것이라도 발견한 듯 두 눈이 번쩍 빛났다.≪하근찬, 흰 종이수염≫
- 우람스레 생긴 덕순이는 마른 팔로 왼편 소맷자락을 끌어다 콧등의 땀방울을 훑고는 통안 네거리에 와 다리를 딱 멈추었다.≪김유정, 땡볕≫
- 아버지의 한쪽 소맷자락이 눈에 띄자 동길이는 다시 흠칫했다.≪하근찬, 흰 종이수염≫
- 미인은 부끄러운 듯 난처한 듯 아직도 홍 통사의 소맷자락에 가볍게 매달린 채 혼잣말을 하면서 망연히 어찌할 줄을 모른다.≪박종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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