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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솎다’의 옛말.
凹蔥 파 속고다.≪역해 하:12
고란 건뎌 안고 므레 들어 속과라.≪교시조 1434

번역: 꽃은 건져 안고 물에 들어가 솎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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