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본전
- 품사
- 「명사」
- 「006」장사나 사업을 할 때 본밑천으로 들인 돈.
- 본전을 뽑다.
- 까짓것 한 일 년 벌어서 본전 빼면 되는 거 아닙니까요.≪문순태, 타오르는 강≫
- 팔리느니 외상이요.…이래 가지고는 본전 건지기도 수월치 않습니다.≪서기원, 조선백자 마리아상≫
- 상배는 정신을 가다듬었다. 섣불리 수작하다가는 본전도 건지기 어렵겠던 것이다.≪이문구, 장한몽≫
- 상배는 술잔을 거푸 구에게 건넸다. 정말 본전을 곱빼기로 건진 기분이었다.≪이문구, 장한몽≫
역사 정보
본젼(18세기~19세기)>본전(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본전’의 옛말인 ‘본젼’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근대 국어 시기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 현상으로 ‘젼’이 ‘전’으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이 정착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본젼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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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관용구본전도 못 찾다
- 일한 결과가 좋기는커녕 오히려 하지 아니한 것만도 못하다.
- 나는 괜히 서투른 솜씨에 도와준다고 달려들었다가 본전도 못 찾고 욕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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