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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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띄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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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혼 福德이 無量 無邊야 브리 能히 디 몯며 므리 能히 우디 몯리니.≪법화 6:177≫
원문: 所得福德, 無量無邊, 火不能焚, 水不能漂.
번역: 얻은 복덕이 무량 무변하여 불이 능히 사르지 못하며 물이 능히 띄우지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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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라 워 가 사 므스그라 煙霧로 드러가뇨.≪두시-초 22:39≫
원문: 借問泛舟人, 胡爲入烟霧.
번역: 묻노라 배 띄워 가는 사람은 무슨 까닭으로 연무로 들어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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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녀그로 瀧으로 올아가 우놋다.≪두시-초 8:57≫
원문: 南汎上瀧舠.
번역: 남 녘으로 롱으로 돌아가는 배를 띄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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녯 누른 곳 운 수리오 이젯 머리 셴 한아비로라.≪두시-초 11:30≫
원문: 伊昔黃花酒, 如今白髮翁.
번역: 예전엔 누런 꽃 띄운 술이고 이제의 머리센 할아버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