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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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버드나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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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블 즘게 남기 두고 잣 西ㅅ녁 버드나모 미틔 쉬더니.≪월석-중 23:73≫
번역: 제 집을 짐짓 남짓 두고 성의 서쪽 버드나무 밑에 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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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會코 믈러올 제 곳 미틔셔 흐러오고 마로 갈 제 버드나못 어즐호라.≪두시-초 6:15≫
원문: 退朝花底散, 歸院柳邊迷.
번역: 조회하고 물러나올 때 꽃 밑에서 흩어져 오고 관청으로 갈 때 버드나무 가에서 정신이 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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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梅花와 버드남기여 서르 보니 몃 디위 새롭거뇨.≪두시-초 11:2≫
원문: 天邊梅柳樹, 相見幾回新.
번역: 하늘가의 매화와 버드나무여 서로 보는 것이 몇 번을 새로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