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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무지르다’의 옛말.
머리 무저 信 야 잇더니 後에 果然 얼유려 커늘.≪삼강 열:11

원문: 乃斷髮爲信, 後家果欲嫁之.

번역: 머리 묶어 신을 하여 있더니 나중에 과연 어르려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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