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메주
- 품사
- 「명사」
- 「001」콩을 삶아서 찧은 다음, 덩이를 지어서 띄워 말린 것. 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그는 원료로 쓴다.
- 메주 뜨는 냄새.
- 콩으로 메주를 쑤다.
- 메주를 띄우다.
- 천장에 메주를 달아 놓았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몌조(17세기~18세기)>메주(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메주’의 옛말인 ‘몌조’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몌조’는 제1음절 모음 ‘ㅖ’가 ‘ㅔ’로 변화하고 제2음절 모음 ‘ㅗ’가 ‘ㅜ’로 변화하여 20세기 이후 ‘메주’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근대 국어 시기에 치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으로 바뀌어 ‘주’와 ‘쥬’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주’와 ‘쥬’ 간의 혼동이 있었는데, 19세기의 ‘메쥬’는 이러한 경향으로 나타난 것이다. ‘몌조’와 같은 의미를 가지는 단어로 ‘며조’가({며조} 닷 말을 서 ≪1660 신구 보유:12ㄱ≫)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몌조’와 ‘며조’가 역사적 변화에 의해 나타난 단어인지 같은 의미를 지니는 두 단어가 존재했던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
|---|---|
| 이형태/이표기 | 몌조, 메쥬, 메주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3)
- 관용구메주(를) 먹다
- 창피나 꾸지람을 당하여 톡톡히 망신을 당하다.
- 관용구메주 밟듯
- 여러 곳을 빠짐없이 골고루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도강산을 메주 밟듯 돌아다니다.
- 속담메주(를) 먹고 술 트림 한다
- 못 먹고도 잘 먹은 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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