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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째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말째]
품사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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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보

말재(18세기~19세기)>말째(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말째’의 옛말인 ‘말재’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말재’는 한자 '말(末)'의 한글 표기인 ‘말’과 “차례”의 의미인 접미사 ‘-재’가 결합한 것이다. ‘-재’는 ‘-자히’의 ‘ㅎ’이 모음 사이에서 탈락한 후 모음이 축약된 것이다. ‘말재’의 제2음절 초성 ‘ㅈ’이 경음화되면서 20세기 이후에는 ‘말째’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ㅏ’로 변하는 경향에 따라 ‘ㆎ’와 ‘ㅐ’가 혼동되기도 하였는데, 18세기의 ‘말’는 이러한 경향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말재, 말
세기별 용례
18세기 : (말재, 말)
말재 권 셩의 난의 황됴 닙졀 사을 가히 이긔여 긔록디 못디라 ≪1759 속자성 34ㄱ
비록 말 집라도 만일 나의 평일 을 알면 엇디 이에 니리오 ≪1763 경문속 32ㄱ
19세기 : (말, 말재)
말 末才 ≪1880 한불 225
말재 秀氏 ≪1895 국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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