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뚝딱
- 품사
- 「부사」
- 「00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다.
- 일을 뚝딱 해치우다.
- 산다는 사람이 있으면 뚝딱 팔아라.
- 연극배우들은 의상을 뚝딱 바꿔 입는다.
- 어머니는 저녁때가 되자 밥을 뚝딱 지어 내셨다.
- 개화파들이 새 제도, 새 법안이랍시고 내놓으면 군국기무처는 즉각 회의를 소집하고 만장일치로 뚝딱 의결해 버린다.≪유주현, 대한 제국≫
- 칠성이는 떡 먹은 뒤 밥 한 그릇도 뚝딱 먹어 치웠다.≪박경리, 토지≫
- 제삼 세력에 속하는 군부대신 조희연이 그를 임명하기로 하고 뚝딱 내각회의를 거쳐 국왕의 재가를 받아 버렸다.≪유주현, 대한 제국≫
- 품앗이로 하나쯤 구해서 안식구 데리고 터는 게 보통이었지만 올해는 어쩌다 보니 하루에 뚝딱 해치운다고 벌린 일이 일꾼이 모두 다섯이었다.≪한수산,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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