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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9」((일부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주로 ‘-디-은’ 구성으로 쓰여)) 용언의 어간을 반복하여 그 뜻을 강조하는 연결 어미.
굵디굵은 손가락.
맑디맑은 호수.
새 옷이 하얗디하얗다.
낡디낡은 소파.
늙디늙은 아버지.
잘나디잘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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