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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다함이 없다. 무궁하다.
이러틋  河沙 三昧 得샤 서르 차 노겨 자샤 다폴다폴 다옴업수믈 니시니 다 妙音의 샨 고디시니라.≪법화 7:9

원문: 如是等河沙三昧 謂交徹融攝 重重無盡 皆妙音所具也

번역: 이렇듯한 항하사의 삼매를 얻으심은 서로 사무쳐 녹여 잡으시어 다폴다폴 무궁함을 이르시니 다 묘음을 갖추신 바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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