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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나뭇잎’의 옛말.
시혹 이 土와 木괘며 経은 이 나못니피며 시혹 이 疊華ㅣ니.≪능엄 9:77

원문: 或是土木 經是樹葉 或是疊華

번역: 때로 토와 목이며 경은 나뭇잎이며 때로 첩화이니.

나못닙도 머그며 도 마시며 예도 누며.≪석상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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