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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밥끄륻발음 듣기]
활용
밥그릇만[밥끄른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밥벌이를 위한 일자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모두들 밥그릇이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한 상태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 주길 바라면 안 된다.
신입 사원이 자기의 밥그릇을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들 경계를 했다.
방송국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가 자칫 밥그릇 싸움으로 비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결국 인간도 밥그릇 때문에 싸워 온 거 아니냐, 내 말은 그거야.≪박경리, 토지≫

역사 정보

밥그릇(18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밥그릇’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그대로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8세기 : (밥그릇)
깁  계집이 밥그르 가져시믈 보고 ≪1737 여사 4:47ㄴ

관용구·속담(3)

관용구밥그릇이나 축내다
하는 일 없이 그저 밥이나 먹으며 하루하루 지내다.
  • 아직도 그 사람은 직업도 없이 밥그릇이나 축내고 있어?
속담밥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람[놈]
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속담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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