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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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기다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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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몯 기드려 雞足山애 거러 니.≪석상 24:6≫
번역: 말도 못 기다려 계족산에 걸어 달리니 그 산이 이미 어울러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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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목수미 다면 이 地獄애 들릴 므를 글혀 기드리니라.≪월석 7:13≫
번역: 하늘에서 목숨이 다하면 이 지옥에 들일 것이므로 물을 끓이며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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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夫ㅣ 流毒 我后를 기드리 玄黃筐篚로 길헤 라니.≪용가 10장≫
원문: 一夫流毒 爰徯我后 玄黃筐篚 于路迎候
번역: 한 필부가 독을 흘리므로 우리 임금을 기다리며 검은색 누런색 폐백 담은 대광주리를 들고 길에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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