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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굴ː러들다]
활용
굴러들어[굴ː러드러], 굴러드니[굴ː러드니], 굴러드오[굴ː러드오]
품사/문형
「동사」 【…에/에게】【…으로】
「001」이리저리 옮겨 다니던 사람이나 물건이 일정한 곳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다.
그녀는 나에게 굴러든 복덩이입니다.
물론 노예로 팔린 몸이었으니, 어쩌면 이런 곳에 굴러들 수도 있다고 보겠지만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유현종, 들불≫
소문은 굳이 발섭하고 다닐 필요도 없이 가만있어도 운암댁의 귀에 저절로 굴러들어 왔다.≪윤흥길, 완장≫
그는 이리저리 떠돌다가 우리 마을로 굴러들어 아예 자리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석호는 자기에게로 굴러들어 올 행복을 어디까지 믿었다.≪현진건, 적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소식조차 없더니 재작년 가을에 가랑잎같이 마을로 굴러들어 왔던 것이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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