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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굳고 되다.
추미 올아 다와텨 말미 굳며 모미 다 알거든.≪구간 1:6

원문: 涎潮語澁 渾身疼痛應

번역: 침이 올라 다붙어 말이 굳고 되며 몸이 다 아프거든.

거스리 녀매 믌겨리 굳도다.≪두시-중 2:22

번역: 겨울이 지나니 물결이 굳고 되도다.

어귀 굳라 약을 브도 리오디 몯니도 이 약이 믄득 수이 고티니라.≪구간 1:8

원문: 牙関緊急 湯劑灌不下者 此藥輒能治之

번역: 주둥이(입)이 굳고 되어 약을 부어도 내리우지 못하는 이도 이 약이 문득(즉각) 쉽게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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