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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고꾸라지다발음 듣기]
활용
고꾸라지어[고꾸라지어발음 듣기/고꾸라지여발음 듣기](고꾸라져[고꾸라저발음 듣기]), 고꾸라지니[고꾸라지니]
품사
「동사」
「001」앞으로 고부라져 쓰러지다.
고꾸라질 뻔하다.
맥없이 고꾸라지다.
땅바닥에 고꾸라지다.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다가 고꾸라져 무릎을 다쳤다.
돌부리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지고 말았다.
돌멩이에 맞았는지 그 남자는 그 자리에서 폭 고꾸라졌다.
방은 따뜻하였다. 밥도 곧 들어왔다. 상을 물리는 듯 마는 듯 아이들은 고꾸라져 잠이 들었다.≪이광수, 유정/꿈, 마당 미디어, 1994년≫
그 순간, 논산댁은 명수 씨가 나꿔채는 손길에 앞으로 푹 고꾸라졌다.≪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문학 사상사, 1987년≫
소리치며 달려가던 소년은 무엇엔가 걸려 앞으로 푹 고꾸라졌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솔 출판사, 1993년≫
일어섰다가 이번에는 뒤로 나자빠졌고, 다시 일어섰다가 재차 옆으로 고꾸라지고, 대체 중심을 잡을 수가 없었다.≪김종광, 모내기 블룻, 창작과 비평사, 2002년≫
장 노인은 소달구지 바퀴에 와서 고꾸라지는 아이 하나를 번쩍 안아 들고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흔들었다.≪이주홍, 피리 부는 소년, 삼성 미디어, 1991년
총각이 별로 힘도 주지 않고 슬쩍 잡아채니 두 도적이 고꾸라지며 몽둥이를 놓쳐 버렸다.≪황석영, 장길산, 창작과 비평사,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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