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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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계집종’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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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 남진죠 오 婢 겨집죠라.≪석상 13:19≫
번역: 노는 사내종이고 비는 계집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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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집 블러 酒壺 가져오고 아 니 文選 외오노라.≪두시-초 14:3≫
원문: 呼婢取酒壺, 續兒誦文選.
번역: 계집종을 불러 술병을 가져오게 하고 아들을 이어서 문선(文選)을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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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렛 겨집이 구스를 라 도라오나 薜蘿 다가 새 집 헌 깁노라.≪두시-초 8:66≫
원문: 侍婢賣珠回, 牽蘿補茅屋.
번역: 데리고 있는 계집종이 구슬을 팔아 돌아오니 승검초와 쑥을 끌어 다가 초가집 헌 곳을 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