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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거치멉씨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1」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힘이 없이.
거침없이 말하다.
아이는 묻는 말에 거침없이 대답했다.
그는 우리 집을 거침없이 드나들었다.
혼사는 거침없이 맺어졌다. 혼약의 절차도 간략하게나마 끝났다.≪안수길, 북간도≫
철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거침없이 토해 냈다.≪박영순, 한국어 은유 연구, 고려 대학교 출판부, 2000년≫
강을 따라 택시는 거침없이 달려 나갔다.≪유기성, 아름다운 그 시작, 삼신각, 1994년≫
그녀는 예의 그 이슬이 구르는 듯한 매끄럽고 투명한 웃음소리를 거침없이 내쏟았다.≪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그녀는 욕지거리도 거침없이 하였다.≪이덕자, 어둔 하늘 어둔 새, 고려원 1993년≫
그는 맥주도 거침없이 마시면서 지난날의 얘기를 진솔하게 알려 주었다.≪고은, 광야에서의 사색, 동아 출판사, 1993년≫
별의별 사연들과 애환을 끌어안고 세월은 거침없이 흘러갔다.≪이명훈, 꼭두의 사랑, 문학 사상사, 2004년≫
안주머니에서 돈을 거침없이 꺼내 테이블 위에 탁 놓았다.≪이관용, 겨울 만가, 대학 출판사,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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