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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깎이다’의 옛말.
群公이 보고 顔色 붓그리고 王室 갓겨 보랍디 아니니라.≪두시-초 3:66

원문: 羣公見慙色, 王室無削弱.

번역: 군공이 보고 안색을 부끄러워하고 깍여 보드랍지 아니하다.

故人이 도혀 寂寞야 자최 갓겨 다 어려이 니놋다.≪두시-초 21:30

원문: 故人還寂寞, 削迹共艱虞.

번역: 고인이 오히려 적막하여 자취를 깍여 같이 어렵게 다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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