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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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계집종’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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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제 아누의 간나죵이 쉬 젹거 신의 어 거로 죡히 주다.≪동신 효3:76≫
번역: 분재分財할 적에 여동생의 계집종이 수數가 적거늘 당신이 얻은 것으로써 족히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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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 칼을 갓다가 손락을 그처 피 입의 븓고 간나죵으로 여곰 손락을 와 쳥심원의 브으니.≪동신 열2:85≫
번역: 신 씨가 찬 칼을 가져다가 손가락을 끊어 피를 입에 붓고 계집종으로 하여금 손가락을 살라 청심원에 타 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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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溫公이 오 從者 다 그 집 간나죵으로 니.≪가언 4:18~19≫
원문: 司馬溫公曰, 從者, 皆以其家女僕爲之.
번역: 사마온공이 가로되 시종을 다 그 집 계집종으로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