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그만
- 품사
- 「부사」
- 「007」((서술격 조사 ‘이다’와 함께 쓰여)) 그것으로 끝임을 나타내는 말.
- 널 만나는 것도 이것으로 그만이다.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한 번 선택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 내일이면 이제 좋은 시간도 그만이구나.
- 이곳만 떠나면 지긋지긋한 고통도 이제 그만이다.
- 이곳에 붙어 있기 싫은 자는 깨끗이 손을 털고 떠나면 그만이다.≪홍성원, 흔들리는 땅≫
- 물건은 한 번 돈 받고 팔면 그만이다.≪임동권, 끈 떨어진 뒤웅박≫
- 우리는 노동자로서 가능한 유리한 생활 조건만 확보하면 그만이다, 그러니….≪이병주, 지리산≫
- “그날이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쉽사리 닥칠 줄은 참으로 몰랐구려. 인제는 마지막이다. 인제는 그만이다, 인제는 만나려도 만날 수 없구나!”≪현진건, 적도≫
역사 정보
그만(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그만’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그만’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그만’은 지시 대명사 ‘그’에 “만큼”의 의미를 갖는 ‘만’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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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그만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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