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손뻐륻
- 활용
- 손버릇만[손뻐른만
- 품사
- 「명사」
- 「003」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따위의 나쁜 버릇.
- 술만 먹으면 손버릇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살림살이가 남아나지 않는다.
- 주사가 심하고 손버릇이 나쁜 건달이 있었는데 그 녀석이 유독 광기를 더 부렸다.≪김원일, 불의 제전≫
- 김 박사는 여자에게 대한 손버릇이 대단히 좋지 못하다고 하던데, 그런 말은 왜 안 했소.≪장용학, 위사가 보이는 풍경≫
- 우리 장인님은 약이 오르면 이렇게 손버릇이 아주 못됐다. 또 사위에게 이 자식 저 자식 하는 이놈의 장인님은 어디 있느냐.≪김유정, 봄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손-버르쟁이(강원), 손-버리쟁이(강원), 손-버르장머리(경북), 손-버르재이(경북)
관용구·속담(1)
- 관용구손버릇(이) 사납다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버릇이 있다.
- 손버릇이 사나워 갖고 싶은 물건만 보면 무작정 훔친다.
- 그 아이는 손버릇이 사나워서 같은 반 아이들을 이것저것 트집을 잡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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