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물통
- 품사
- 「명사」
- 「004」물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자그마한 통.
- 물통을 하나씩 걸멘 꼬마들이 소풍을 가는지 줄지어 내 옆을 지나갔다.
- 어느 날 사내의 동료들과 등산을 갔다가 어떤 친구가 내 물통을 차고 있는 것을 보았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그는 가성 소다라고 쓰인 큰 약병을 꺼내 마개를 열고 물통 속에다 그것을 쏟아 넣었다.≪김성일, 무차원 근처≫
- 장쇠는 아들의 만류도 듣지 않고 삽으로 도랑을 치고 병아리 눈물만큼 괴기 시작하는 물을 바가지로 퍼서 물통에 담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희재는 준비해 온 물통에서 보리차를 컵에 부어 내밀었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믈통(18세기)>물통(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물통’의 옛말은 ‘믈통’이다. ‘믈’이 ‘물’로 되는 현상은 ‘ㅁ’ 아래의 ‘ㅡ’가 ‘ㅜ’로 되는 원순 모음화를 겪은 결과인데 18세기에 이르러 광범위하게 쓰였다. ‘믈통’은 18세기 자료에 보이며 이후 19세기부터 현재까지는 ‘물통’이 쓰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믈통, 물통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