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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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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003」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
글을 못 배워 자기 이름 석 자도 못 쓴다.
이 고유한 우리의 말! 우리의 ! 얼마나 우리에게 끔찍이 소중한 것인가.≪이희승, 벙어리 냉가슴≫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글(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글’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글’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5세기 : (글)
學堂 호 지비라 ≪1447 석상 3:7ㄴ
蜜多羅 두 글을 화 알 太子ㅅ긔 말 몯니 ≪1447 월곡 13ㄴ
16세기 : (글)
너 高麗ㅅ 사미어시니 漢人의 화 므슴다 ≪1510년대 번노 상:5ㄱ
子弟 박며 라니 분별리 오직 실오로 쳐 닐기 탹게 고 글 지란 아니케 홀디니 ≪1518 번소 6:6ㄱ
17세기 : (글)
튝의 아들 돈남이 나히 계우 닐곱 설은 거 받드러 길러 라게 야 니기 권야 애 션 되다 ≪1617 동신속 충1:78ㄴ≫
漢ㅅ 글을 홀 쟉시면 이 네 으로 호다 ≪1670 노언 상:5ㄴ
네 이제 므슴 글을 호다 毛詩와 尙書 닑노라 ≪1677 박언 상:44ㄴ
18세기 : (글)
學을 홈이 비록 이 닑기로 本을 삼으나 그러나  가히 字 아디 아니티 못니 ≪1721 오륜전비 1:24ㄱ
내 三十 後의 이 글을 講고 다만 스로 공경고 탄식더니 ≪1756 어훈 7ㄱ
네 오 엇디 호라 가지 아니뇨 내 오 先生 告暇고 왓노라 ≪1765 박신 1:47ㄴ
19세기 : (글)
글을 보아 맛당이 거 거 리고 하님을 공경면 복이 한량 업 거시니라 ≪1895 진리 6ㄱ
드듸여 한 션의 집에 다다라 피 즉 익는 집이 일졍 의 보든 바와 갓튼지라 ≪1881 조군 27ㄱ

관용구·속담(11)

관용구글이 짧다
글을 모르거나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다.
  • 글이 짧은 할머니는 편지가 오면 나를 찾았다.
속담글 모르는 귀신 없다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속담글 못한 놈 붓 고른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속담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글에 미친 송 생원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속담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속담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속담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속담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속담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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