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지

- 품사
- 「명사」
- 분야
-
『언어』
- 「003」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앞가지와 뒷가지가 있다.
- 말을 만드는 가지에는 앞가지와 뒷가지 따위가 있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가달(강원), 가치(강원, 함남), 까지(강원, 경상, 전라, 충청, 평북,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아지(강원), 아창구(강원), 아쳉이(강원, 평북), 아치(강원, 함경), 가장구(경기, 경상, 평안,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가장귀(경기), 가자이(경남, 경북, 전남), 가쟁이(경남, 충청), 까재이(경남, 전라), 까채이(경남), 까챙이(경남), 깨비(경남), 카지(경남), 가장이(경북, 전남, 평북), 가재이(경상, 전라, 제주, 충청, 함경), 가랑탱이(전남), 가랭이(전남), 가지랭이(전남), 거장구(전남), 께투(전남), 가생이(전라), 가지래이(충남), 갈구재이(충남), 갈구지(충남), 아장구(평북), 아쟁이(평북), 까장구(평안, 중국 요령성), 아장이(평안), 아채기(함경), 아두래기(함남), 아재기(함남), 아차기(함남), 아차끼(함남), 아카지(함남), 까치(함북), 아체기(함북, 중국 길림성)
- 옛말
- 가야지
역사 정보
갖(15세기)>가지(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가지’의 옛말인 ‘갖’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갖’에 접미사 ‘-이’가 결합하여 ‘가지’가 된 것인데, 이는 15세기에 처격 조사가 결합한 ‘가재’를 통해 알 수 있다. 15세기에는 마지막 음절이 ‘ㅣ’모음으로 끝날 경우 처격 조사 ‘예’가 결합하여 ‘가지예’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마리 나못 가지예 쇼셔≪1459 월석 20:36b≫). 그런데 15세기에 ‘가재’로 나타났다는 것은 마지막 음절이 ‘ㅣ’모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갖’에 처격 조사 ‘애’가 결합한 것임을 나타낸다. ‘갖’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가지’도 이미 15세기 문헌에서 ‘갖’과 공존하여 나타나며 ‘가지’가 더 일반적이었다. 16세기에 ‘가지’로 완전히 통일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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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가지, 갖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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