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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2」친친’의 옛말.
綠楊 春三月을 자바야 둘 거시면 셴머리 바내여  동혀 두련마 올도 그리 못 고 그저 노화 보내거다.≪교시조 644-2

번역: 녹양 춘삼월을 잡아매어 둘 것이면 센 머리 뽑아 내어 친친 동여 두련마는 올해도 그리 못하고 그저 놓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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