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족쩨비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학명
- Mustela sibirica coreana
- 「002」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죡져비(17세기~19세기)>족제비(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족제비’의 옛말인 ‘족져비’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났다. 문헌상으로는 19세기까지도 ‘죡져비, 죡졉이, 족져비’만이 나타나는데, ‘죡져비’는 ㅣ모음 역행동화에 의해 ‘죡져비>*죡졔비’로 변화하고, 치경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이 됨에 따라 ‘죠’와 ‘조’, ‘져’와 ‘저’의 소리가 같아짐에 따라 현대 국어와 같은 ‘족제비’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죡져비, 죡졉이, 족져비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10)
- 속담족제비 난장 맞고 홍문재 넘어가듯
- 엉겁결에 정신을 잃고 죽을지 살지 몰라 허겁지겁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 족제비는 긴요하게 쓸 부분인 꼬리가 있기 때문에 잡는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까닭이 있어 행한다는 말.
- 속담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빈대도 낯짝[콧등]이 있다’
- 속담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의 북한 속담.
- 속담족제비 똥 누듯
-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족제비 밥[밤] 탐하다 치어 죽는다
- 이겨 내지도 못하면서 너무 많이 먹으려다 망신만 당한다는 말.
- 속담족제비 잡아 꼬리는[꽁지는] 남 주었다
-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남에게 주었다는 말.
- 속담족제비 잡으니까 꼬리를 달란다
-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 잡은 데 꼬리 달라는 격’
- 속담족제비 잡은 데 꼬리 달라는 격
-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 잡으니까 꼬리를 달란다’
- 속담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
- 어떤 특별한 현상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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