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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굽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분류
「북한어」
「002」잔의 둘레.
한 번 잔굽을 스치며 부은 물이 술이 되고 모래 더미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더니 그것이 곧 쌀이 되였다는 옛말을 아이들은 무슨 조화인가 하고 눈이 둥그래서 듣고 있다.≪선대≫
잔굽에 넘치도록 담겨진 대로 한 방울도 축나지 않은 술들이 땅의 진동에 부르르 떨며 찰랑거렸다.≪415 문학창작단, 압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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