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민미타다
- 활용
- 밋밋하여[민미타여](밋밋해[민미태]), 밋밋하니[민미타니]
- 품사
- 「형용사」
- 「002」경사나 굴곡이 심하지 않고 평평하고 비스듬하다.
- 하늘과 그것을 떠받친 밋밋한 능선과 나무, 작은 풀숲 따위가 보일 듯 말 듯 흔들렸다.≪오정희, 유년의 뜰≫
- 강 건너에는 소나무 가득한 야산이 밋밋하게 이어지며 잿빛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한수산, 유민≫
- 숲의 바닥은 대단치 않은 기복이 있을 뿐 밋밋하고 펑퍼짐하기만 했다.≪유재용, 성역≫
- 코가 좀 밋밋한 게 흠이기는 해도, 시원스러운 눈과 번듯한 이마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일단은 끌어당기는….≪최일남, 거룩한 응달≫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멘덧하다(경남), 민민-하다(경남), 민두룸-하다(경상, 전라), 민두름-하다(경상, 전라), 문짝-하다(제주), 문짝-허다(제주), 미수련-하다(제주), 미스런-하다(제주), 미시련-하다(제주)
역사 정보
믯믯다(15세기~17세기)>밋밋다(19세기)>밋밋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밋밋하다’의 옛말은 ‘믯믯다’이다. 이 단어는 15세기에서부터 17세기까지 계속 쓰였으며 이중 모음이 단모음화하는 시기에 ‘밋밋다’로 변화가 일어났다. 표기법에서 ‘ㆍ’의 철폐로 현재에는 ‘밋밋하다’로 쓰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믯믯다, 믠믯다, 밋밋다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