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미지근하다
- 활용
- 미지근하여[미지근하여](미지근해[미지근해]), 미지근하니[미지근하니]
- 품사
- 「형용사」
- 「002」행동이나 태도가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
- 그렇게 미지근하게 굴지 말고 좋다 싫다 분명히 대답을 해라.
- 약혼 전의 태도가 저토록 미지근하니 결혼이 성사되기는 어려울 듯하다.
- 준호는 아버지의 그런 미지근한 논리가 싫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이런 단칸방에 며칠을 머무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미지근하게 끌고 나가다가는 일이 흐지부지되고 말 염려도 있으니 말이다.≪하근찬, 야호≫
- 그런 미지근한 말에 술맛이 날 리가 없지.≪윤후명, 별보다 멀리≫
- 현규의 미지근한 반응에 대해서 그녀는 분노하고 있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 태영은 그 미지근한 준영의 태도가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미적지근-하다
- 지역어(방언)
- 미지거리-하다(경남), 메작지근-하다(경북), 미지그리-하다(경북), 민지근-하다(전남), 메농-하다(제주), 미시근-하다(제주)
- 옛말
- 곤-다
역사 정보
미지근다(19세기)>미지근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미지근하다’의 옛말인 ‘미지근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20세기 초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ㆍ’가 ‘ㅏ’로 표기되어 현재의 어형이 정착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미지근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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