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수족
- 활용
- 수족만[수종만
- 품사
- 「명사」
- 「002」자기의 손이나 발처럼 마음대로 부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수족 노릇을 하다.
- 상감의 수족 가운데 수족인 조관 목을 베는 것을 보고서야 선비 명색이 어찌 눈을 돌리고 있겠소?≪송기숙, 녹두 장군≫
- 신돈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단연히 자기의 수족 같은 금보를 파직시키고 임군보를 원악도로 귀양 보내 버렸다.≪박종화, 다정불심≫
- 김두수가 용정에 나타나는 일은 드물었고 수족 노릇을 하는 한가(韓哥)라는 위인에게 연락을 취하곤 했었다.≪박경리, 토지≫
- 교인 포살은 이재수가 수족으로 부리는 소위 내진 포수 삼십여 명이 도맡아 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늘 수족처럼 부리던 개들을 동반하지 않은 김진봉은 말하자면 이빨 빠진 호랑이요 부리 뽑힌 독수리였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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