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손뻐륻
- 활용
- 손버릇만[손뻐른만
- 품사
- 「명사」
- 「002」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
- 그 아이는 손버릇이 나빠서 친구들의 물건을 훔치곤 한다.
- 새로 들어온 사람이 손버릇이 있다는 소문이 도니, 각자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시오.
- 그는 손님들의 상의를 받아 옷장에 넣어 걸며 백 원이나 오십 원, 혹은 이백 원씩 슬쩍하는 고약한 손버릇을 가지고 있다.
- 잘은 모르지만 후견 중에 몇몇은 날쌘 손버릇을 가지고 있어 슬쩍슬쩍 혼잡한 객차를 쏘다니며 도둑질을 하는 모양이었다.≪최인호, 지구인≫
- 손버릇이 고약해서 지난 주말에 내보냈습니다.≪홍성원, 육이오≫
- 그 여편네가 본시 그렇게 손버릇이 나쁘고, 그 내외가 동네서 인심이 없다는데 사실이냐고 염탐을 한다는 소문이더니….≪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손-버르쟁이(강원), 손-버리쟁이(강원), 손-버르장머리(경북), 손-버르재이(경북)
관용구·속담(1)
- 관용구손버릇(이) 사납다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버릇이 있다.
- 손버릇이 사나워 갖고 싶은 물건만 보면 무작정 훔친다.
- 그 아이는 손버릇이 사나워서 같은 반 아이들을 이것저것 트집을 잡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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