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밤쭝
- 품사
- 「명사」
- 「002」어떤 일이나 사실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일로 온통 떠들썩했는데 어딜 갔었기에 이렇게 밤중이냐?
- 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사정에는 밤중이나 다름없다.
역사 정보
밤듕(18세기)>밤즁(18세기~19세기)>밤중(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밤중’의 옛말인 ‘밤듕’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밤’과 ‘가운데’를 뜻하는 한자어인 ‘듕’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단어이다. ‘밤듕’의 ‘듕’은 근대 국어 시기에 ‘ㄷ’이 ‘ㅣ’ 모음 등의 영향을 받아서 ‘ㅈ’으로 변화하는 구개음화의 영향을 받아 ‘밤즁’이 되었다가, 근대 국어 후기인 19세기에 발생하는 단모음화 영향으로 ‘밤중’이 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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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밤듕, 밤ㅅ듕, 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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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관용구밤중 같은 사람
- 세상일에 깜깜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 소식이 언제 온 줄도 모르는 것을 보니 완전히 밤중 같은 사람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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