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물통
- 품사
- 「명사」
- 「003」물을 긷는 데 쓰는 통. 나무나 함석 따위로 만든다.
- 물지게에 물통을 걸다.
- 군사들은 준비했던 물통으로 열을 지어 물을 길었다.≪박종화, 임진왜란≫
- 물장수 물통과 손수 길어 먹는 집 물통이 달랐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낮에 심심한데 뭐 해요. 물통에 몇 번만 져 나르면 다섯 마리도 너끈히 기르겠는데.≪한수산, 유민≫
- 나는 관심이 없는 척 물통을 내려놓았다. 복칠이 물통을 들어 부엌 안에 놓인 독에다 물을 부었다.≪김용성, 도둑 일기≫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질-통(질桶)
역사 정보
믈통(18세기)>물통(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물통’의 옛말은 ‘믈통’이다. ‘믈’이 ‘물’로 되는 현상은 ‘ㅁ’ 아래의 ‘ㅡ’가 ‘ㅜ’로 되는 원순 모음화를 겪은 결과인데 18세기에 이르러 광범위하게 쓰였다. ‘믈통’은 18세기 자료에 보이며 이후 19세기부터 현재까지는 ‘물통’이 쓰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믈통, 물통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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