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명아주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 「002」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지름이 3cm 정도이며, 녹색 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세모꼴의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여름에 누런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다. 어린잎과 씨는 식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학항-초(鶴項草)
- 지역어(방언)
- 는쟁이(강원), 능쟁이(강원), 도투라지(경상), 도트라지(경상, 중국 흑룡강성), 사탕-풀(전남), 명화대(전라, 중국 길림성), 제-쿨(제주), 명개미(충청, 중국 길림성), 능재(함남, 중국 흑룡강성), 는재(황해), 능재이(황해)
역사 정보
명화(17세기~18세기)>명아쥬(19세기)>명아주(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명아주’의 옛말인 ‘명화’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명화’는 “명아주”의 의미인 ‘명회’(藜 {명회} 려 ≪1576 신합 상:8ㄱ≫)에서 변한 ‘명화’({명화} 려 藜 ≪1664 유합-칠 5ㄴ≫)와 ‘’가 결합한 것이다. ‘’가 “재”의 의미인 ‘’라고 보기도 하나 분명하지는 않다. 19세기의 ‘명아쥬’는 ‘명화’의 제2음절 초성 ‘ㅎ’이 탈락하고 제3음절 모음 ‘ㆎ’가 ‘ㅠ’로 변화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치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으로 바뀌어 ‘쥬’와 ‘주’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쥬’가 ‘주’로 바뀌어 20세기 이후 ‘명아주’가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에는 ‘명화’의 제2음절 초성 ‘ㅎ’이 탈락한 후 제3음절 모음 ‘ㆎ’가 ‘ㆍ’나 ‘ㅣ’로 변화한 ‘명아’나 ‘명아지’도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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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명화, 명아쥬, 명아, 명아지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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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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