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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망마카다발음 듣기]
활용
막막하여[망마카여](막막해[망마캐]), 막막하니[망마카니]
품사
「형용사」
「005」아득하고 막연하다.
앞길이 막막하다.
생계가 막막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부월이는 잠시 막막한 기분이었다.≪윤흥길, 완장≫
아무리 기가 세고 똑똑한 여자라지만 동경 바닥에 혼자 떨어지니까 막막하고 불안한가 봐.≪박완서, 미망≫
우선 전학에 필요한 목돈도 막막하려니와 3학년도 1학기가 반 이상 지나간 지금 전학증 없이 받아 줄 학교가 있는지도 의문이었다.≪이문열, 변경≫
나는 갑자기 모든 게 막막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졌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생각하면 엄청난 짐이 자기에게 떠맡겨진 것 같아 어이가 없고 막막하기만 했다.≪하근찬, 야호≫
그녀는 썰렁한 빈집을 지키면서 처음으로 한익이 없는 막막한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했다.≪홍성원, 육이오≫
대강은 그것이 누구의 소행인가를 짐작하면서도 막상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막막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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