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구차-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구ː차하다발음 듣기]
활용
구차하여[구ː차하여](구차해[구ː차해]), 구차하니[구ː차하니]
품사
「형용사」
「003」말이나 행동이 떳떳하거나 버젓하지 못하다.
구차한 소리를 하다.
변명을 구차하게 늘어놓다.
구차하게 목숨을 이어 가다.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에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조정래, 태백산맥≫
대불이는 처음으로 그의 형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옛날 상전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구차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형님이 비열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우리는 이 하루 밥 세 그릇 때문에 구차하고, 괴롭고, 때로는 생각지도 않았던 엉뚱한 일을 저지르게 되는 수도 있다.≪임동권, 끈 떨어진 뒤웅박≫
창순은 왕한의 모호한 대답과 구차한 태도에 점점 추궁하였다.≪한용운, 흑뿐≫
늙은 어부가 무엇이 구차해서 빌고 배를 타겠는가? 파리가 무엇이 구차해서 격조 없이 두 발로 빌겠는가?≪고은, 지(G) 선상의 노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