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간ː태카다
- 활용
- 간택하여[간ː태카여](간택해[간ː태캐]), 간택하니[간ː태카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으로】
- 분야
-
『역사』
- 「002」조선 시대에, 임금·왕자·왕녀의 배우자를 선택하다. 여러 후보자들을 대궐 안에 모아 놓고, 임금 이하 왕족 및 궁인들이 나아가 직접 보고 적격자를 뽑았다.
- 임금은 영의정의 여식을 세자빈으로 간택하였다.
역사 정보
간다(18세기~19세기)>간택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간택하다’의 옛말인 ‘간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간다’는 한자어 ‘揀擇’에 ‘-’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이중 모음 ‘ㆎ’[ʌy]도 ‘ㅐ’[ay]로 변하고 이후 이중 모음 ‘ㅐ’[ay]가 단모음 ‘ㅐ’[ɛ]로 변하였다. ‘’의 모음 ‘ㆎ’도 이러한 변화를 겪어 ‘간택’으로 변하였다. 20세기 이후 ‘-’가 ‘하-’로 표기되면서 현재에 이른 것이다. ‘간택(揀擇)하다’는 본래 “분간(分揀)하여 선택하다”라는 뜻이었으나 조선 시대에는 임금, 왕자, 왕녀의 배우자를 고르던 행사를 가리켰다. |
|---|---|
| 이형태/이표기 | 간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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