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알
- 품사
- 「의존 명사」
- 「011」작고 둥근 열매나 곡식의 낱개를 세는 단위.
- 사과 세 알.
- 옥수수 네 알.
- 감자 서너 알.
- 호박국에다 쌀 몇 알 섞은 것이지, 죽이야?≪안회남, 농민의 비애≫
- 그는 아이스박스를 열어 얼음덩이들을 비집고 오렌지 한 알을 꺼냈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경심이는 청년이 내미는 땅콩 몇 알을 받았을 때에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몸 전체가 화끈거리고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역사 정보
앓(15세기~18세기)>알(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알’의 옛말 ‘앓’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앓’은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끝소리 ‘ㅎ’이 나타나지만, 그 밖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이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ㅎ’이 탈락하는 ‘ㅎ종성체언’으로 ‘앓/알’의 이형태 교체를 보였다. 17세기에 끝소리 ‘ㅎ’이 완전히 탈락하여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도 ‘알’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8세기까지 ‘앓’과 ‘알’이 함께 나타나다가 19세기에 ‘ㅎ’이 완전히 탈락한 ‘알’로 정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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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앓, 알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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