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뜩
- 품사
- 「부사」
- 「00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운동장에 사람들이 가뜩 모여 있다.
- 물고기를 배에다가 가뜩 싣고 돌아왔다.
- 그는 사람들을 차에 가뜩 싣고서 공사 현장으로 갔다.
- 회의실에 가뜩 들어앉은 회원들의 입에서 큰 소리들이 오고 갔다.
- 석림이가 사랑으로 나가보니 아래윗간에 가뜩 모인 마을꾼들은 벌써부터 추석 술이 취해서 낯이 붉어져 가지고 중구난방으로 이야기를 지껄여댄다.≪이기영, 봄≫
- 그의 등에는 서울의 골동상으로부터 주워 모은 자기, 불상, 목기 등이 자루에 가뜩 담겨 지워져 있었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큰아들은 총탄이 무더기로 퍼붓는 속을 무릅쓰며 여러 장정들 틈에 휩쓸려 쌀가마가 가뜩 채워져 있는 창고까지 들어가는 데는 일단 성공했던 것이다.≪이호철, 문≫
관련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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