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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후딱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1」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후딱 다녀오다.
후딱 일어서다.
후딱 해치우다.
30분 후면 도착하니까 후딱 준비하고 나와.
저녁때가 되기 전에 후딱 끝내고 집에 가자.
용의자가 경찰을 보자 후딱 달아났다.
갑자기 대문이 흔들려서 두 사람은 후딱 대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홍성원, 육이오≫
버스가 두 번째 정거장에 멈춰 서자 놈이 후딱 뛰어내렸다.≪유재용, 성역≫
공연히 여럿 데려갈 거 없이 둘이서 후딱 해치우고 튀는 게 어때?≪이문열, 변경≫
마침 이곳에서 백 리쯤 떨어진 S리로 가는 막차가 곧 떠나려는 참이어서 일행은 두말없이 후딱 올라탔다.≪최일남, 서울 사람들≫
쉬운 말대로라면 그때도 숯을 세 가마니나 진 지게를 후딱 벗어 던졌으면 물에 빠지는 것은 면했을지 모른다.≪조정래, 태백산맥≫
마루로 앞장서 올라왔던 순제는 뜰에 섰는 영식이가 후딱 나가 버릴까 보아, 다시 내려와 등을 밀듯이 올라가라고 권한다.≪염상섭, 취우≫
그 우스운 작전 장교의 꼴에 공포감을 느낀 장군은 이렇게 외치더니, 후딱 몸을 돌려 허둥지둥 천막 밖으로 나가다가 안을 들여다보고 있던 정 중위와 맞닥뜨렸다.≪김용성, 리빠똥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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