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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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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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조 듣마 즉자히 도로 니저 니니.≪석상 6:11≫
번역: 전에 자주 들은 말은 즉시 도로 잊어 가쁠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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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톄 조 이 믌 와 說法실.≪월석 7:72≫
번역: 부처께서 자주 이 물가에 와 설법하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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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도혀 서르 사호며 星辰이 조 모다 리놋다.≪두시-초 10:10≫
원문: 日月還相鬪 星辰屢合圍
번역: 해 달이 도리어 서로 싸우며, 성신이 자주 모여 에워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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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을 조 고티면 반기 幣 잇니.≪내훈 2:111≫
원문: 法屢更必弊
번역: 법을 자주 고치면 반드시 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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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어미 일코 훗어미 朱氏 티 아니야 조 할와틸 이러호모로 아게 랑이디 몯야.≪번소 9:24≫
원문: 蚤喪親 繼母朱氏不慈 數譖之 由是失愛於父
번역: 일찍 어미를 잃고 의붓어미 주씨가 사랑하지 않아 자주 헐어내렸다. 이러하므로 아비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