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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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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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톄 로 니샤도 從디 아니더니.≪석상 6:10≫
번역: 부처가 자주 이르셔도 따르지 아니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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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은으로 로 스서 덥게 면.≪구간 6:86≫
원문: 水銀數數拭之 令熱
번역: 수은으로 자주 씻어 덥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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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룸 빗치 조타 나 검기 로 다.≪교시조 289-고유≫
번역: 구름 빛이 좋다 하나 검기를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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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런 사오나온 일을 더니.≪박언 중:27≫
원문: 頻頻的這般做歹勾當
번역: 자주 이런 나쁜 짓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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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만하 問安도 로 디 못니 일뎡 졍 업 양으로 너기시가.≪첩신-초 2:16≫
번역: 일이 많아 문안도 자주 사뢰지 못하니 반드시 정 없는 양으로 여기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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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도적을 만나.≪오륜 1:9≫
번역: 자주 도적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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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갑이 어미 극형여 죽은 후의 문낭쳥이 계하로 로 오려 말더니.≪계축 상:17≫
번역: 양갑이는 어미 극형하여 죽은 후에 문사낭청이 계단으로 자주 오르내려 말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