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옹ː새카다
- 활용
- 옹색하여[옹ː새카여](옹색해[옹ː새캐]), 옹색하니[옹ː새카니]
- 품사
- 「형용사」
- 「00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하다.
- 벌이가 옹색하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 부유하면 벗이 많아지지만 옹색하면 있던 벗도 멀어진다.
- 걱정 마시고, 옹색하시거든 갖다 쓰시고 돈이 생기거든 갚아 주십시오.
- 손끝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자란 그 여자였지만 옹색한 살림을 스스로의 손으로 꾸려 간다는 즐거움이 있었다.≪김성동, 잔월≫
- 그의 하고 다니는 행색에 주인아주머니는 떠름해하는 기색을 노골적으로 보이곤 했으나 언제나 술값에 옹색하지 않다는 것을 안 뒤로는 친절히 방으로 이끌어 들이는 것이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얼마 전에 서울에서 가을옷과 소용품을 부쳐 왔기에 철이 바뀌어도 옹색하지 않게 됐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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