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비기다

- 활용
- 비기어[비기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에게】【…을 …과】
- 「003」서로 견주어 보다.
- 자식의 마음을 감히 부모의 마음에 비길 수는 없다.
- 문벌로 말하면 유순의 집에 비길 수가 없었다.≪이광수, 흙≫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내 아내를 다른 사람과 비겨서 말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 문벌로 말하면 유순의 집에 비길 수가 없었다.≪이광수, 흙≫
- 고향에서 쫓겨나는 심정을 그 무엇에다 비겨야 할까?≪이기영, 신개지≫
역사 정보
비기다(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비기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비기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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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비기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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